노무현 전 대통령 조명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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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 열리는 새 정부 대북정책 관련 토론회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새 정부 대북통일정책과 한반도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관객과 질의응답을 나눈다.
토론회는 혁신정책네트워크 준비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이 주제 발표를 하고, 박원순 시장과 김연철 인제대 교수가 각각 토론한다.
박 시장은 오후 7시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영화 '노무현입니다' 야외 상영행사에 부인 강난희 씨와 함께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한 뒤 영화를 본다. 이후 제작자, 출연진, 팬클럽 대표 등과 함께 '상록수'를 합창할 예정이다.
'노무현입니다'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지지율 2%로 시작해 대선 후보에 오르는 과정을 되짚으며 주변 인물 39명과의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단 기간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각종 기록을 세운 바 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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