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서울시립대서 국제콘퍼런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전 세계 물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물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와 서울시립대는 이달 16∼17일 시립대 자연과학관에서 '제13차 지속가능한 물 환경을 위한 국제 물 콘퍼런스'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물 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인 수질 전문가 19명이 참석한다.
존 래드클리프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원 명예 임원, 펜 치 치앙 대만환경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이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물 환경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한다.
콘퍼런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cho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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