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기가레인[049080]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반도체 장비 및 전자부품 개조·수리업체 위솔루션의 주식 300만주(지분율 66.36%)를 132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기가레인은 자금 마련을 위해 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전재홍 위솔루션 대표가 주당 7천35원에 신주 140만주를 배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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