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시네마엔젤로 선정된 배우 전도연이 지난 11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에 티켓 500장에 해당하는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제천 지역 소외 청소년을 위한 티켓 구입에 사용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시네마엔젤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등의 활동을 펴 온 영화배우들의 문화 후원 모임이다. (서울=연합뉴스)
▲ 올해의 시네마엔젤로 선정된 배우 전도연이 지난 11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에 티켓 500장에 해당하는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제천 지역 소외 청소년을 위한 티켓 구입에 사용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시네마엔젤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등의 활동을 펴 온 영화배우들의 문화 후원 모임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