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 이해하며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공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행복, 한 보따리 담아서: 한국의 전통시장'이며 국적, 나이, 성별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1인당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10월 31일까지 사진(JPG파일)을 이메일(july@theseven.co.kr)로 보내면 된다.
으뜸상(1명), 버금상(2명), 돋움상(4명)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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