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윤병동 교수팀 '고장예측' 국제대회 1·2위 석권

입력 2017-08-18 08: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대 윤병동 교수팀 '고장예측' 국제대회 1·2위 석권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대 공대는 기계항공공학부 윤병동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12∼15일 제주도에서 열린 '고장 예지 및 건전성 관리 데이터 챌린지 국제대회'에 참가해 1·2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장 예지·건전성 관리 협회(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 Society)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이용해 시스템 가동 과정에서 고장 발생 시점과 종류를 예측하는 능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제시된 접근법 및 결과는 고장 예지 및 건전성 관리 관련 국제학술지에 초청 논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윤 교수팀은 2014년과 2015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