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7%, 한국당 11%, 바른정당 7%, 정의당 5%, 국민의당 4%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78%로 지난주와 같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7일 전국 성인 1천6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78%로 변화가 없었다.
부정 평가는 15%로 한 주 전보다 1% 포인트(p) 올랐고, 7%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취임 100일 시점의 직무수행 긍정률을 비교하면 문 대통령(17일)의 지지율은 김영삼 전 대통령 83%(1993년 6월)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7%로, 전주보다 3%p 떨어졌다.
자유한국당은 11%, 바른정당은 7%의 지지율을 얻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각각 5%, 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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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7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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