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로보스토어'의 9번째 제휴 서비스로 '로보스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로보스탁은 코스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최근 10년 간의 주가 데이터와 재무 데이터를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법으로 분석, 적절한 타이밍에 추천주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9월 15일까지 가입하면 수수료 상향 없이 1개월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뒤 수수료는 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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