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교육부는 전국 4년제 대학 202곳 가운데 197개 대학이 기존에 공고한 것보다 입학전형료를 평균 7천400원가량(15.24%) 내리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의 평균 전형료는 약 4만8천500원에서 4만1천1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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