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은 23일 오후 2시 전국 314개 차량 정체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은 긴급한 상황에서 소방차량이 출동할 때 일반 운전자가 길을 터줄 수 있도록 양보운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소방청은 국민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해 훈련을 체험하는 '소방차 동승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 소방청은 23일 오후 2시 전국 314개 차량 정체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은 긴급한 상황에서 소방차량이 출동할 때 일반 운전자가 길을 터줄 수 있도록 양보운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소방청은 국민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해 훈련을 체험하는 '소방차 동승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