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출판문화협회는 23∼27일 중국 국제전람중심 신관에서 열리는 2017년 베이징국제도서전에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288㎡ 규모로 운영되는 한국관에는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에이전시 19개사가 부스를 마련하며 현암사, 문학동네 등 15개사의 위탁도서 65종도 전시한다. '사람과 동물'(Harmony with Nature)을 주제로 한 한국 그림책 전시와 만화전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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