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셀룰라리티, 획기적인 태반의 활용 및 치료 플랫폼 개발에 박차

입력 2017-08-23 08:39  

[PRNewswire] 셀룰라리티, 획기적인 태반의 활용 및 치료 플랫폼 개발에 박차

-- 새로운 생명기술 회사가 암, 염증 및 퇴행성 질환 치료와 기능 재생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 자본 확보, 200개 이상의 기 획득 및 출원 중인 특허, 전임상 및 임상 자산과 셀진코포레이션(Celgene Corporation), 소렌토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 (나스닥: SRNE)),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 (나스닥: UTHR))과 휴먼론제비티(Human Longevity, Inc.) 등으로부터 입수한 상용 제품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워렌, 뉴저지주 2017년, 8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새로 만들어진 생명기술 회사인 셀룰라리티(Celularity, Inc.)는 암과 만성 및 퇴행성 질환에 대한 의학적 미해결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세포 및 조직 재생 치료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오늘 발표했다. 셀룰라리티는 소렌토테라퓨틱스,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와 휴먼론제비티 등 몇몇 생명의약 회사와 기업 투자자들로부터 시리즈A 파이낸싱 유치를 완료했다.



셀룰라리티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지적 재산권, 임상 단계 자산, 기초 및 임상 연구와 개발 전문 지식의 출원을 통해 설립되었다.

- 다수의 임상 단계 면역종양학 및 재생의학 자산과 전임상 진행 자산

- 소유권이 있는 동종이계("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면역치료 플랫폼

- 세포치료 관련 200개 이상의 기 획득 및 출원 중인 특허, 태반 줄기세포 분야의 확실한 IP

- 다양한 인간 항체-CAR 구성체

- IND 준비 단계의 연합 CD38 면역종양학 프로그램

- 상품화 단계의 기능성 재생 제품 바이오번스(Biovance(R)) 및 인터필(Interfyl(R)*)과 진행 자산

- 20년의 운영 전문성을 보유한 라이프뱅크USA(LifeBankUSA) 줄기세포 생체저장소



로버터 하리리 의학박사가 행한 인간 태반 추출 세포치료와 생체물질 분야의 선구자적 연구를 기반으로 설립된 셀룰라리티는 보유한 태반 줄기세포 획득, 잠재적인 치료법 개발 및 잠재적인 처치 시술 능력을 통해 인간 태반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밸류 체인 전체에서 운영된다.



셀룰라리티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책임자인 로버트 J. 하리리 의학박사는 "셀룰라리티는 다양한 미해결 의학 과제들에 우리의 태반 활용 플랫폼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생명기술 모델로 만들어졌다"면서 "우리는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아 치사율이 높은 난치병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을 개발할 목적으로 입증된 재생의학 기술과 전문 지식을 조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리리 박사는 전에 셀진테라퓨틱스의 회장, 최고과학책임자 겸 최고경영책임자였으며 2002년 셀진이 인수한 앤스로제네시스(Anthrogenesis Corporation)의 설립자였다. 하리리 박사는 또한 휴먼론제비티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셀룰라비티의 설립은 다양한 치료 잠재력을 가진 인간 태반에서 생물학적으로 활동성 있는 새로운 세포 발견에 대한 중요한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셀룰라리티는 사용할 수 있는 생체물질의 윤리적이며 재생가능한 원천인 분만 후의 인간 태반에서 추출한 소유권이 있으며 확장성 있는 이 발견체를 활용한다. 셀룰라리티의 개발 프로그램은 동종이계에 집중하고 있으며, 적절한 정보를 받아 기증에 동의한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얻은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면역 내성이 있는 세포와 생체물질을 활용한다.



셀룰라리티 창립 이사회의 일원이며 종전에 미국 식품의약청(FDA) 국장과 국립암연구원의 원장이었던 앤드류 폰 에센바흐 박사는 "셀룰라리티 설립자 로버트 하리리는 가장 힘든 퇴행성 질환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 희망을 새롭게 한 태반 추출 줄기세포의 특별한 효능을 그의 선구자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고 말했다. 폰 에센바흐 박사는 또한 "혁신적인 재생 의약에 집중하고 있는 셀룰라리티는 전 세계 다수의 미해결 의학 과제에 대처하는 세포치료 분야를 리드하는 촉매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소렌토테라퓨틱스의 사장 겸 CEO인 헨리 지 박사는 "하리리 박사와 그의 과학자팀뿐만 아니라 셀진, 휴먼론제비티와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와 같은 전 세계적인 생물의약 회사들과 함께 셀룰라리티 설립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다양한 만성 퇴행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재생 요법의 잠재력은 잘 알려져 있다. 우리는 종양학 분야와 악성 암과 싸우는 우리의 잠재력 향상에 중요한 시너지가 있음을 알고 있다. 셀룰라리티의 기술, 자산과 자원을 통해 소렌토 세포치료의 일부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자가 세포 치료법을 경제적이며 시술 가능한 동종이계 세포치료로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필은 올리쿠아바이오메디컬(Alliqua BioMedical, Inc.)의 등록상표이다.



셀룰라리티

뉴저지주 워렌에 본부가 있는 셀룰라리티는 태반의 힘을 활용하며 첨단 기술과 지적 재산권을 가진 생명기술 회사이다. 동사의 의약 자산 포트폴리오는 200개 이상의 기 획득 및 출원 중인 특허뿐만 아니라 동종이계 CAR-T/NK 제품을 위한 CAR 구성체를 포함 전임상과 임상 자산, 100개 이상의 면역요법 라이선스 자산과 상품화 단계의 생체 활용 및 기능성 재생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celularity.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소셜미디어에서 @Celularity로 셀룰라리티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http://www.unither.com/ ]는 만성 및 치사율이 높은 질환자에 대한 의학적 미해결 과제에 대처하는 혁신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 생명기술 회사이다.



소렌토테라퓨틱스

소렌토는 항체를 중심으로 한 임상 단계의 생물의약 회사로서 면역종양, 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 소렌토의 첨단 제품 후보군에는 고형종양과 혈액 악성종양 치료에 초점을 맞춘 면역치료제뿐만 아니라 후기 통증 제품이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orrentotherapeutic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휴먼론제비티

휴먼론제비티(HLI)는 제놈을 기반으로 한 건강 정보 회사로서 전 세계 최대이며 가장 종합적인 전체 제놈, 표현형 및 임상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 HLI는 대규모의 컴퓨팅과 머신러닝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건강을 혁신화하는 새로운 발견을 찾아낸다. HLIQ 전체 제놈과 HLIQ 종양학 외에도, HLI의 사업 분야에는 전체 제놈 서열 분석, 첨단 임상 영상 및 혁신적인 머신러닝과 개인 맞춤형 건강 정보를 활용하여 개인 건강에 대한 가장 완벽한 모습을 제공하는 제놈 기반의 임상 연구 센터인 HLI헬스뉴클리어스가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humanlongevity.com 혹은 http://www.healthnucleu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

셀룰라리티

Olivia Goodman

전화: 212 715-1597

이메일 olivia.goodman@finnpartners.com



소렌토테라퓨틱스

Alexis Nahama, DVM

전화: 858 203-4120

이메일 anahama@sorrentotherapeutics.com



출처: 셀룰라리티(Celularity, Inc.)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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