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언론학회는 일본 매스커뮤니케이션학회와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23회 한·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저널리즘의 위기와 역할,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정의철 상지대학교 교수, 이토 타카시 일본 도시샤대학교 교수의 발표 등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저널리즘이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