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KB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무이자 할부와 현금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일석이조 구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형 스파크와 말리부를 사면 찻값의 10%를 선수금으로 내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50만원 현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KB캐피탈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해 쉐보레 차량을 사면 캡티바는 200만원, 말리부는 120만원, 2017년형 스파크는 100만원을 현금할인 받고, 4.9% 금리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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