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뉴욕 2017년 8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EISA에서 갤럭시 S8과 S8+로 ‘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 상’을 받은 삼성이 Powermat의 유도 무선충전 기술을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8의 기본 기능으로 포함할 예정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로고: http://mma.prnewswire.com/media/548257/Powermat_Inquiry.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48291/Powermat_Inquiry_Samsung.jpg )
Powermat와 삼성은 2015년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했으며, 점점 더 많은 기기에 유도 무선충전 기능을 적용하고, 무선충전을 모바일 기기의 기본 기능으로 설정하고자 협력해 왔다. 삼성폰 사용자들은 전 세계 공공장소에 설치된 Powermat 충전소를 통해 어디서든 무선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100%의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owermat는 식당, 커피 판매점, 대학 등 공공장소에서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최대 공급업체다.
삼성전자 이기순 무선사업부 전력솔루션 부문 상무는 “갤럭시노트 8에 WPC는 물론 AirFuel Inductive와도 호환되는 유도 무선충전 기능을 넣은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Powermat CEO Elad Dubzinski는 “2017년 말까지 자사의 기술이 탑재된 수백만 개의 기기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그에 따라 자사의 기술이 사실상 표준 무선충전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충전 케이블이 없는 세상이라는 자사 비전의 실현이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추가 정보 문의:
Aya Kantor, VP Product, Powermat
+972-54-5445789
Marketing@powermat.com
출처: Powermat Inquiry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