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문화센터, 9∼12월 이주민 영어교실 개설

입력 2017-08-26 09:31  

하나다문화센터, 9∼12월 이주민 영어교실 개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하나다문화센터 다린은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해 일상생활이나 자녀 교육 등에 곤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이나 이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이주민 영어교실'을 개설한다.

9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하나은행빌딩 3층 센터에서 알파벳부터 기초 영어를 가르쳐준다.

수강료는 5만 원이며 80% 이상 출석하면 돌려받는다. 수강 희망자는 9월 7일까지 다린 인터넷 홈페이지(hanadari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743-6744

hee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