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현 문화재청 기획조정관인 강경환 전 국립무형유산원장이 전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5일 시청에서 전주가 전통과 현대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무형유산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준 강 전 원장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

강 전 원장은 2016년 2월 전주 서학동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장으로 부임한 이후 전주시와 함께 인근의 전주 한옥마을, 서학동 예술촌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 벨트 조성사업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김 시장은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강 전 원장은 무형유산의 가치를 빛내고 시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데 매우 적극적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명예시민으로 전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lc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