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결승전이 다음 달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앞서 25개 금융투자회사와 관련 기관은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106회의 예선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통합리그 3, 4위전(유안타증권 대 삼성증권)'과 '스타리그 결승전(IBK투자증권 대 삼성선물)'이 열리고서 미래에셋대우과 교보증권이 '통합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협회는 어린이재단 등 회원사 후원 단체와 야구 꿈나무단체, 업계 임직원과 가족 등 5천여 명을 초청해 어린이펀드 지원금 추첨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놀 거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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