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일본 개신교계는 오는 28∼29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불평등과 차별'을 주제로 협의회를 연다. 일본 측에서는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도시농어촌선교(URM) 위원회와 이주민위원회가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일본 개신교계는 오는 28∼29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불평등과 차별'을 주제로 협의회를 연다. 일본 측에서는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도시농어촌선교(URM) 위원회와 이주민위원회가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