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기술(CT) 대중화를 위한 'C-T 브릿지 8월 포럼'을 오는 31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개최한다.
'인간, 문화기술로 24시간을 살다'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함께 기술의 발달로 변화한 일상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논의한다.
정수덕 눔코리아 총괄이사, 최서윤 월간잉여 편집장, 이문주 그리드잇 대표,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 등이 강연한다.
'C-T 브릿지'는 콘텐츠(Content)와 문화기술(Technology)의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개최하고 있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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