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착화감을 개선한 라이프스타일 신발인 정글목(Jungle Moc) 에어쿠션 플러스를 29일 출시했다.
정글목은 머렐의 캐주얼 슬립온 시리즈로 199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1천만 켤레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된 시리즈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더욱 안정적인 에어쿠션 기술을 적용해 착화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머렐은 설명했다. 항균 항취 작용을 돕는 머렐의 엠 프레쉬 기술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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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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