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기농 생리대 전문 배송업체 '해피문데이'가 저소득층·한부모가정 여학생과 소녀가장을 위해 유기농 생리대(6백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해피문데이에서 제공하는 유기농 생리대는 3년 이상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살충제 없이 키운 면화를 이용하고, 제조 과정에 염소 표백제나 유연제 등 화학약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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