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와 우당장학회는 서영희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를 초청해 9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선포와 자주독립사상'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연다. 서 교수는 고종의 대한제국 선포를 중국 중심의 전통적인 동아시아 세계관에서 벗어나 국격을 높이고자 했던 시도였다고 평가한다. (서울=연합뉴스)
▲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와 우당장학회는 서영희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를 초청해 9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선포와 자주독립사상'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연다. 서 교수는 고종의 대한제국 선포를 중국 중심의 전통적인 동아시아 세계관에서 벗어나 국격을 높이고자 했던 시도였다고 평가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