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반발탄성력을 극대화한 러닝화 시티우스(CITIUS)를 31일 출시했다.
르까프는 시티우스에 고탄성 미드솔과 움직임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Z-Stabilizer(SHANK) 기술을 적용해 달릴 때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뒤꿈치 부분에 적용한 쿠션 패드 시스템을 통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고 르까프는 덧붙였다.
르까프는 시티우스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기프티콘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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