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남상수 명예회장 지분 7명에 상속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남영비비안[002070]은 창업주인 고 남상수 명예회장의 지분 57만9천910주를 남명화 등 7명에게 상속됐다고 1일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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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남영비비안[002070]은 창업주인 고 남상수 명예회장의 지분 57만9천910주를 남명화 등 7명에게 상속됐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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