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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다음 달 27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이시내 작가의 전시 '회색실험'전(展)을 연다. 전시는 시멘트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예술작품과 그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19일과 26일 오후 4시에는 작가로부터 직접 설명도 듣고 함께 작품도 만들어보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열린다. 프로그램 참여비는 가족당 1만 원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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