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은 심장의 달(9월)을 맞아 소아 심장병 환우들을 위한 '클로버'(CLOVER)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의료진이 가상현실(VR) 기기 또는 휴대폰을 이용해 캠페인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화이자제약 측은 적립된 금액을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화이자제약은 심장의 달(9월)을 맞아 소아 심장병 환우들을 위한 '클로버'(CLOVER)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의료진이 가상현실(VR) 기기 또는 휴대폰을 이용해 캠페인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화이자제약 측은 적립된 금액을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