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1∼15일 경북 상주에서 '즐거운 도농상생 프로젝트, 도농 일자리 교류사업'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참배 수출단지 농업회사법인 소속 농가를 방문해 배 수확을 돕는다. 귀농귀촌 정책을 듣고 지역을 탐방하는 시간도 있다. 다음 달에는 전남 강진, 11월에는 전남 영암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는 11∼15일 경북 상주에서 '즐거운 도농상생 프로젝트, 도농 일자리 교류사업'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참배 수출단지 농업회사법인 소속 농가를 방문해 배 수확을 돕는다. 귀농귀촌 정책을 듣고 지역을 탐방하는 시간도 있다. 다음 달에는 전남 강진, 11월에는 전남 영암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