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주독 한국대사관(대사 이경수)은 8일(현지시간) 대사관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를린지회 소속 17명의 자문위원들을 상대로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장국현 자문위원장 등 자문위원단은 베를린이 독일 통일의 상징성을 가진 수도인 만큼, 통일 이후 사회 및 경제 통합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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