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8일 마포구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2017 DMC 국제콘퍼런스'를 연다.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뉴미디어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 특별 강연, 발표, 종합토론 등이 이뤄진다.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과 마크 해리슨 영국 디지털 프로덕션 파트너십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홈페이지(http://dmc.seoul.kr/index.do)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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