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반도체 원자재 제조업체 오션브릿지[241790]는 이엔에이치로부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 일대 토지 및 건물을 약 12억원에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사와 인접한 위치에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을 확보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며 "본 공장은 관계사인 에이치엔에이치와 공동 매입해 사용할 예정으로 총액 23억8천만원 중 매입지분은 50%"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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