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과학의 발전 속도에 멀미가 나는 시대다.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
EBS TV '다큐프라임'은 18~20일 밤 9시50분 3부작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대혁명'을 방송한다.
1부 'AI와 인간의 공존은 가능한가', 2부 '평가의 틀을 깨라', 3부 '4차 산업혁명 리더, 대학에서 길을 찾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우리 인간들이 가져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과학기술발전보다 앞서가야 할 교육은 어떻게 변해야 할지 알아본다.
이 과정에서 시험성적으로 등수를 매기고 평가 기준의 잣대를 세우는 한국사회의 교육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활동이 이뤄지는 일본 쓰쿠바대학, 학생과 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카이스트의 특별한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교육 현장을 조명한다.
제작진은 14일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중요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이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과 힘은 결코 변화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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