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시장은 15일 목사랑시장, 서서울교육센터, 시립 청소년특화시설 건립 부지, 신정차량기지 등 양천구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박 시장은 목사랑시장에서는 7월 문을 연 공유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상인과 이야기를 나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신정차량기지에서는 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의 의견을 듣고 필요성을 검토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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