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우 전 프로권투선수가 출연한 LG유플러스 'U+사장님패키지' 광고의 유튜브 조회 수가 150만건을 돌파했다. 유 씨는 모델료 일부를 권투 후학 양성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1일 소상공인을 타깃으로 출시된 U+사장님패키지는 인터넷, IPTV, 와이파이 등을 묶어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예비 창업자 2명을 선정해 창업자금 각 1천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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