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스케어가 지난 16일 마포구 노을공원 내 CJ헬스케어 숲에서 헛개나무를 심고, 기존에 심은 나무들을 가꾸는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CJ헬스케어가 지난해부터 '건강한 숲, 편안한 숲'을 주제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CJ헬스케어는 지난해 10월 노을공원에 숲을 조성한 뒤 올해 4월 헛개나무를 심은 후 지속해서 관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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