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조아제약[034940]은 크기와 모양이 동전과 닮은 원형의 동전파스 제품 '조아포인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조아포인트 플라스타는 타박상, 삠, 근육통, 관절통, 어깨결림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동전 모양의 미니파스로 원하는 통증 부위에 붙여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크기가 작고 원형이어서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에도 붙이기 쉽고, 대형 크기의 파스 제품보다 활동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