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앤컴퍼니는 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의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가 3천만건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8월 출시한 후후는 출시 이후 707억건의 발신자 정보를 식별해 제공했고, 7천만건의 스팸번호를 신고받아 이중 3억6천만건을 차단했다. 후후앤컴퍼니는 다운로드 3천만건 돌파를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추첨을 통해 매일 300명에게 10일간 치킨 총 3천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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