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골프웨어 업체인 크리스에프앤씨가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코스피)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필링크[064800]는 20일 "자회사인 크리스에프앤씨가 최근 상장 주관 증권사를 선정했다"며 "상장 예비심사를 거쳐 내년 6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998년 설립된 크리스에프앤씨는 골프웨어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등 브랜드를 보유한 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2천839억원과 306억원이다.
필링크는 "크리스에프앤씨의 상장은 필링크의 기업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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