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은 23일 맑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방에서 주로 맑겠으며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한때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방송은 서해안 지역과 강원도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에 안개가 끼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7, 0
▲중강 : 맑음, 25, 0
▲해주 : 맑음, 27, 0
▲개성 : 맑음, 26, 0
▲함흥 : 맑음, 28, 0
▲청진 : 맑음,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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