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베이스볼 챌린지'에 참가한 16개 팀의 대회 참가비와 홈런적립금으로 마련한 1천만원을 서울도신초등학교와 여강중학교 야구부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닥 베이스볼 챌린지'는 코스닥 기업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마련된 야구대회로, 이달 16∼24일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에스텍파마[041910]가 우승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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