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중소기업부산경남연수원에서 부산·경남지역 취업역량강화연수 및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을 진행해왔는데 1천542개 중소기업과 113개 대학 1천543명의 학생이 참여, 1천11명이 우량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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