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국 합자법인(Jiangsu Zone PV. Ltd)을 청산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금액(매도가능증권) 손상 100%가 기반영돼 당사에 재무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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