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셋 중 하나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였고,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고령자 통계'를 2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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