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와 GS리테일은 27일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GS리테일은 재난현장에 식품류·생필품 등 구호물품 지원, 배송차량을 활용한 안전모니터링, GS편의점 내 홍보매체를 통한 대피소 안내·재난안전정책 홍보 등을 하게 된다. GS리테일은 9·12 지진 피해 지역인 경주에도 재난 대피 시 필요한 식품, 생필품, 의약품 등을 담은 생존배낭 100세트를 기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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