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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인천형 어린이집' 30곳을 신규로 선정하고 27일 지정서를 교부했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영아 수를 법적 기준보다 낮춰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적 기준은 0세반이 교사 1명당 3명, 1세반이 교사 1명당 5명이지만 인천형 어린이집 정원은 0세반이 1명당 2명, 1세반이 1명당 4명이다.
인천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인천시로부터 월 176만∼202만의 지원금을 받게 돼 보육교사를 추가로 고용할 수 있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총 20개에서 50개로 늘었다. 내년에는 100개로 늘릴 방침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5천만km '무사고 운행' 달성
(인천=연합뉴스)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 18년 만에 5천만km 무사고 운행을 달성했다.
1999년 10월 6일 개통한 인천지하철 1호선은 2003년 11월 1천만km, 2007년 12월 2천만km, 2011년 7월 3천만km, 2014년 7월 4천만km 무사고 운행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7일 5천만km를 돌파했다.
5천만km는 지구를 약 1천250바퀴 도는 거리다.
인천교통공사는 사고·장애·재해 등 '3제로 운동'을 꾸준히 지속하며 사고예방 위주의 운행에 주력한 덕분에 무사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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