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치매노인 요양센터 '성심의 집'과 아동육아시설 '시온원'을 각각 방문했다. 김 장관은 성심의 집에서 치매노인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시온원에는 아이들이 희망에 따라 '바비큐 그릴'을 선물했다. 이어 영등포경찰서 대림파출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대림동 중국 동포거리 등을 순찰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