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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가 2017시즌 홈 최종전이 열리는 10월 1일 잠실구장에서 경헌호(40), 김광삼(37) 코치 은퇴식을 한다.
경헌호 코치는 2012시즌 종료 뒤, 김광삼 코치는 2016시즌 종료 뒤 은퇴해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은퇴식을 열 기회를 놓쳤던 LG는 올해 홈 최종전에서 두 코치가 팬들에게 인사할 기회를 마련했다.
10월 1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경헌호 코치는 시구를, 김광삼 코치는 시타를 한다.
1루 내야광장에는 팬들이 2017시즌을 보내며 기억에 남는 순간과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문구 및 2018년 바람을 적을 수 있는 희망 메시지 보드를 마련한다.
LG전자 OLED 65인치 TV 1대와 젠톨로지 여행용 화장품 세트, 인터파크 2만원 상품권 등 경품도 마련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이 도열 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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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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