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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남주혁이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싱가포르판 10월호 표지모델이 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남주혁이 지난 9월 홍콩 엘르맨에 이어 이번 싱가포르 에스콰이어 10월호까지 연달아 표지를 장식하며 아시아 대세남의 위엄을 드러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됐다.
남주혁은 오는 8일 대만, 21일 말레이시아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그는 현재 영화 '안시성'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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