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와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은 수단 정부 산하 수단 임상검사센터(Sudan Central Lab)와 진단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혈당측정기 사업의 아프리카 진출과 생산설비 등 대한 기술수출을, 녹십자의료재단은 임상검사 사업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본격적인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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