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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는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성태연 교수가 미국전기화학회(ECS)가 주관하는 '2018년 전자 및 광소자분과(EPD)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성 교수는 광전자 소재 및 소자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룬 점을 인정받았다고 학교는 전했다. ECS는 1902년 설립돼 에너지·반도체·광전자 재료 분야에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는 학회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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